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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31 07:41
봄이 왔네요
 글쓴이 : 이동진
조회 : 802  
창문을 열면 움추렸던 목련꽃 봉우리가 엄지손가락 만큼 굵어지고
찬바람이 불어피운 매화는 봄바람난 아가씨처럼 화사하게 웃는다
담밑에 비짐고 나온 민들래, 들에는 아가씨대신 할머니가쑥 냉이를 캔다 한해가시작되는 봄은 기대와 희망을 가진 계절이다